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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상담 통해 전략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 높아요2020년 09월 14일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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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상담 통해 전략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 높아요”


고신대학교 입학관리처장 남희은 교수 인터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유튜브 등 온라인서 수험생 집중 만나

고신대학교, 코로나19 상황 속 2021학년도 수시모집 만전 

 

2020년부터 구조적으로 대학교가 입학생을 100% 충원할 수 없는 입학시험(입시)환경이 됐습니다. 학생이 작년 7만 명, 올해 5만 6천 명이 감소함에 따라 작년부터 대학정원 수가 학생 수를 역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신대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했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전 교직원들의 헌신과 도움으로 좋은 결실이 있었습니다. 고신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 활동과 현황에 대해서 고신대학교 입학관리처장 남희은 교수에게서 들어봤습니다.
 

올해는 특별한 해입니다. 2020학번 신입생들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비대면으로 수업하면서 학교생활을 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며, 수험생들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채 떨리는 마음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안민 총장을 위시한 교무위원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전체 입시홍보 협력을 위한 체제를 갖추고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면서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만전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진행하던 입시홍보의 장들이 코로나19로 한계가 있습니다. 그동안 수련회, 교회학교 등 120개 교회 이상을 방문했는데 올해는 여의치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일반 학교를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는 부분적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코로나19로 입시홍보의 한계와 어려움 가운데서도 교회와 일반 학교 등 두 방향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학교방문 홍보, 진학박람회, 설명회 등과 교회 교역자 세미나를 펼치고 있습니다.

교회로 찾아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신대학교는 교회 중고등부 담당 교역자들을 학교로 초대했습니다. 7월 14일 열린 중고등부 교역자들을 위한 진로진학 워크숍 ‘고진감래(고신대학교 진학을 위한 감사함으로의 초대)입니다. 이 행사에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교회학교에 필요한 콘텐츠와 진로진학 콘텐츠, 고신대 정보 제공, 입시홍보 등의 내용이 마련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좋아 울산에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번 더 열렸습니다.

“참석 숫자보다 이 기회를 통해서 학교와 교회가 연결했다는게 중요합니다. 학교가 교회에 필요한 말씀과 특강을 지원하고, 학교에 대해 궁금한 학생들을 담당 교수들과 직접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했다는 게 좋았습니다. 학교 전체를 알리는 거시적 홍보와 동시에 학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를 섬기는 교역자들에게 고신대학교를 알리는 차원에서 좋은 행사였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코로나19로 학교현장의 입학설명회 축소, 박람회 등의 취소로 학생들을 만나기 어렵게 됨에 따라 온라인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오픈채팅방, 유튜브 제작, 네이버 블로그 홍보 등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대학진학의 결정에 진로와 취업을 함께 고민하기에 진학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로취업센터와 연계해서 진로와 취업에 초점을 맞춘 학과별로 유튜브도 제작하였습니다. 전화를 통

한 입시상담뿐 아니라 SNS와 메시지가 더 편한 세대들을 위해 카카오톡에 ‘고신대학교 코람데오 입학상담 오픈채팅방’(http://www.cheoeum.net/card/openchat/index.php)을 개설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고신대학교 입시’를 검색하면 됩니다. 이 방에서 고신대학교 입시 전반뿐 아니라 단과대학별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오픈채팅방이지만, 상담은 1대1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대학인 고신대학교를 위해 성도님들이 함께하실 일은 ‘고신대학교에 지원 잘했어. 고신대학교 참 좋은 학교야’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고신대학교에 지원해서 합격했을 때, 자기에게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의 격려와 지지가 고신대학교를 선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격려와 지지가 학교를 위한 홍보이자 고신대학교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게 하는 힘입니다. 성도들이 기독교 대학의 사명에 함께하는 것입니다.”
 

고신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은 9월 23일(수)부터 28일(월)까지입니다. 고신대학교는 20개 학부·학과에서 937명을 모집하며, 수시모집에서 857명을 선발합니다.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은

정시모집 인원에 이월해서 선발합니다. 수험생은 기본적으로 수시모집에서 4년제는 6개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고신대학교는 전형에 따라 기본적으로 2∼4개 중복으로 지원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올해 고신대학교 입시가 전 연도와 비교할 때 수험생을 위해 간소화되었습니다. 고신대학교의 창의적인 인재상을 반영한 교과 성적반영방법도 변경되어 학생들에게 용이합니다.”
 

고신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학생부종합전형인 자기추천 전형은 자기소개서가 없고 학생부(서류) 60%와 면접 4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기추천전형은 면접을 잘 준비하면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가 없는 수험생은 고신대학교의 학생부 대체 서식을 제출하면 됩니다. “교과전형은 고신대학교의 창의적인 전문인 인재상에 맞도록 전형을 수정하였고, 골고루 모든 과목을 잘하는 학생보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우선으로 반영하는 전형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의 4개 교과 중에서 상위 8과목을 반영하므로 수험생들이 자신 있게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간호학과는 전 과목 반영에서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 교과 중 각 교과 당 3과목씩 총 12과목 반영으로 변경되어 수험생의 부담이 줄었습니다. 의예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의 4개 교과에 속하는 전 과목을 반영하며,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한 학생 외에 사회탐구 선택자도 지원하는 게 가능합니다. 간호학과와 의예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교과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호학과는 2021학년도에 지역인재전형에서 20명이 신설되어 교과전형, 지역인재전형, 자기추천전형까지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정원 외 전형인 농어촌, 사회배려자, 특수교육 대상자전형은 교과전형으로 선발합니다. 태권도 선교학과와 음악학과는 실기 100%로 선발합니다.

국외 대학으로 진학을 준비하는 기독교 대안학교의 학생들이 코로나로19 등 예측 어려운 환경으로 국내 진학을 고민한다면 고신대학교가 좋은 대안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이 수시모집에서 어느 대학이든 합격하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이 불가합니다. 이에 수시 지원 시 원하지 않는 학교와 학과에 지원해 수시에 합격함으로 정시에 원하는 학교에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 대학이 후보군이 있다고 하더라도 수시와 정시에서 정원 100%를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수험생과 수험생의 가족이 있다면 고신대학교 입학처로 연락해서 도움받으시기 바랍니다. 고신대학교에 지원하기 전 상담을 통해 전략적으로 지원하면 전년도 입시통계 결과 등을 분석해 합격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학과별로 입학 전담 교수님들이 있어 학생들이 학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면접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얻으면 유리합니다. 오픈채팅방을 통해서 입학 전담 교수들과 연결됩니다.”
 

고신대학교는 보통의 학생들이 들어와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들도 있으며, 세상의 높은 등급의 학생들도 하나님 대학의 비전을 발견하고 신입생으로 들어와 교육받으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것을 주지하고 있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섬김과 베풂과 나눔을 실천하는 감동, 학생이 만족하는 고신대학교는 단순히 학생을 채우는 게 아니라 학교 성적이 아닌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제대로 된 인재를 길러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학생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자식처럼 돌보는 고신대학교의 신실한 교수들과 직원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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