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비전파트너]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신앙교육 > 고신피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고신피플 목록

[비전파트너]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신앙교육2020년 03월 14일 [ 314 ]

  • 목록

본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신앙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박기운 전도사

삼일교회, 신대원 2학년, 고신대 신학과 졸업


“청소년부 아이들이 대답을 잘 안 하는 분위기에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고 결단을 내리면서 전도사에게 뭔가 배우고 싶어 해요. 악기를 배우고자하는 아이들이 있고 말씀을 듣고 반응하는 모습에 보람을 많이 느껴요.”
부산 삼일교회 박기운 전도사(고려신학대학원 2학년)는 2016년 12월 부임해 유치부를 섬기다가 2020년 올해부터 청소년부(중고등부)를 맡아 사역하고 있습니다. 박기운 전도사는 드럼, 기타, 피아노, 색소폰 등 여러 가지 악기를 잘 다루는데 악기를 배우고자 신청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삼일교회당에서 박 전도사로부터 삼일교회 청소년부 사역과 앞으로의 꿈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기운이 16일 주일 아이들에게 가르친 게 ‘기도’입니다. 청소년부 방은 지하에 있습니다. 그래서 불을 끄면 캄캄하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 불을 끄지 말자고 했어요. 진정한 기도가 뭔지 가르쳤어요. 아이들이 도전을 많이 받았어요. 아이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서 기뻐요.”


박 전도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와 영문과를 함께 전공하고 지금은 고려신학대학원(신대원)에 재학 중입니다. “고신대와 신대원에서 공통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새벽기도입니다. 학부 때 아침 7시 나와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낍니다. 신대원 새벽기도가 신앙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박 전도사는 학업 외에 경건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신대나 신대원은 기도실이 따로 있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으니까요. 신대원도 그렇고 고신대의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고신대, 신대원의 기도 생활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신대원에서 기독교 역사, 신론 등을 배우면서 나름대로 성경 지식과 신앙적인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가장 영향을 받은 건 담임목사입니다.”
2017년 11월 권창근 담임목사가 히브리서 본문으로 전한 ‘집중’이라는 설교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교회와 가정에서 가르치는 아이들이 하나님께 집중하게 하고, 학생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게 신앙교육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에 크게 감동을 얻었어요. 그래서 유치부 표어를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어린이’로 정했어요. 청소년부도 마찬가지로 신앙교육의 목표가 바른 지식과 바른 믿음을 갖고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하는 신앙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학교에서 배운 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박 전도사는 아이들이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청소년부 아이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이 각각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는 것입니다. 신대원에서 배운 것을 십분 활용해 아이들에게 전수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부 아이들에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게 있다면 그것을 질투하는 교역자가 되리라’ 다짐합니다.” 기운은 청소년부 아이들이 바른 지식과 믿음을 갖고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아울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회원로그인


고신대학교 뉴스센터고신대학교
(49104) 부산시 영도구 와치로 194(동삼동) Tel.051-990-2442 고신대학교 홍보모금팀
Copyright © Kosin Global Unversity since 194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