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교수소개] 재활상담 분야의 미래 만들어갈 인재 찾습니다 > 고신피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고신피플 목록

[교수소개] 재활상담 분야의 미래 만들어갈 인재 찾습니다2020년 05월 04일 [ 946 ]

  • 목록

본문

재활상담학과 정세영 교수, 장애인재활상담사·발달재활심리사 양성
학과 통해 교수로서 성장하고 인생의 비전 찾아

 “장애로 취업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이 고용될 수 있도록 직업상담, 직업 평가, 직업훈련, 사례 관리, 취업 적응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를 배출하는 학과입니다.”
정세영 교수가 소개하는 재활상담학과입니다.

2018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인정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환되면서 학과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학생들은 졸업 후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재활상담사 2, 3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세영 교수로부터 재활상담학과의 사명과 전망에 대해서 들어봤습니다.
“작년부터 ‘발달재활심리사’ 국가 자격증을 함께 이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재활상담학과는 학부 정규 수업만으로 재활 분야에서 주목받는 장애인재활상담사와 발달재활심리사 두 가지 자격증을 동시에 이수할 수 있도록 특성화되어있는 학과입니다.”
발달재활심리사는 장애아동 및 성인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한 심리 재활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 학과는 지역사회 내 재활상담 기관에서 일하는 선후배 간에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재활상담학과는 매년 홈커밍데이를 열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이 선배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와 조언을 듣습니다. 작년에는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길 좋아하고 타인의 문제를 듣고 도와주는 데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재활상담 학문을 통해서 자신의 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세영 교수는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가 추구하는 나눔과 섬김 등 기독교 세계관과 재활상담학과가 잘 조화한다고 봅니다.
“인간은 자기 생존을 위해서 누구나 직업을 갖기 원합니다. 장애인재활상담사는 장애인의 ‘직업’을 통한 자립과 사회통합을 위해 일합니다. 이것이 고신대가 요구하는 나눔과 섬김, 봉사의 인재상에 정확하게 일치하는 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활상담학과는 비전(VISION)이 있습니다. △재활상담 분야의 소명자 ‘소명의 리더’(Vocation Leader)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기를 아는 리더’(Identification Leader)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고 헌신할 ‘섬기는 리더’(Servant Leader) △직업을 통해 누구나 존재감을 느끼며 풍성한 삶을 영위하게 할 ‘중핵적 리더’(Important Leader) △세상의 소외된 자에게 다가가 그들을 품는 ‘열린 리더’(Open Leader)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과 세계를 품고 새로운 생명과 삶(재활, 再活)을 전달할 ‘주목할 만한 리더’(Notable Leader)입니다.

또한 현장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봉사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3학년 학생들은 전환 교육과목을 수강합니다. 이 수업이 특별한 이유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하여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지역사회 중심 기관연계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자원봉사’에 재학생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동일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희 학과만 교육과정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세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IT)이 가속화될수록 로봇과 차별화된 인간다움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재활상담은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는 학문입니다.”
재활상담학과의 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근 아동의 조기 장애 판별이 보편화 되고, 고령과 사회 다양한 유해요인으로 인해 장애 인구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장애인의 사회 복귀와 재활의 욕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재활상담 전문가의 필요성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활상담학과 졸업 후 학생들은 ‘장애인재활상담사’로서 △공공기관 △가장 많이 취업하는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단체 △특수 교육기관 △학문연구 및 기업에서 일합니다. 또 보건복지부 인정 국가 자격증 ‘발달재활심리사’(발달 재활서비스 제공인력)로서 전국의 장애아동 치료 재활서비스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 상담센터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이 자격증으로 취업한 학생이 아직 없지만, 취업 전망은 밝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직업능력평가사’로서 장애인복지관, 특수교육지원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저희 학과의 교수들은 기본적으로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 학년의 학생들이 함께 모여 개강 및 종강 예배를 드리며 학기 중에 매주 공동체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2시 친목 모임은 학과 소식을 나누고 교수와 선후배 간에 교류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학과 교수들이 학년별 멘토링 제도를 통해 재학생들의 대학 생활, 학업, 진로에 관해 상담하고 있습니다. 또 학과 임원이 주관하는 기도회에 교수들이 참여해 재학생들과 함께 경건의 시간을 가지며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 교수는 재활상담학과를 통해 교수로서 성장하고 인생의 비전을 찾았습니다. 또 학생들을 향한 사랑으로 제자들과 함께하는 게 즐겁습니다.
“올해로 벌써 7년째 교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일이 재미있고, 학생들을 바라보는 제 마음에서 스스럼없이 사랑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또한 재활상담 학문이 기본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그의 역할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학과에 온 이후로 재학생들이 현장에서 장애인과 경험하는 문제에 관심이 생겼고,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수 방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활상담 분야에서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정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올해 ‘사회 뉴스로 보는 상담 심리학’ 수업 운영이 한국언론진흥재단 ‘뉴스 활용 강좌 지원’에 선정됐습니다. 이것은 ‘발달재활심리사’ 양성 과목 중 하나로, 기존의 전통적인 교수 방법이 아니라 재학생들이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서 사회병리적 측면에서의 심리적인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실제적인 상담방법을 배웁니다.  




 

회원로그인


고신대학교 뉴스센터고신대학교
(49104) 부산시 영도구 와치로 194(동삼동) Tel.051-990-2442 고신대학교 홍보모금팀
Copyright © Kosin Global Unversity since 1946.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