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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개] 성경적 개혁주의에 바탕 둔 신학 배웁니다2020년 04월 22일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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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주기철 교수, 개혁주의 교회 건설·복음전파 사역 인재 양성
고신대 신학과는 나의 신학의 틀 만들어 준 곳
 

“74년의 전통을 가진 고신대학교를 태동시킨 학과입니다. 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소명이 있는 학생들을 성경에 기초한 개혁신학 위에서 경건의 훈련과 기독교적인 교양 교육을 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인격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고신대학교 신학과 주기철 교수가 말하는 신학과 이야기입니다.

“헬라어나 히브리어와 같은 성경 언어와 여러 신학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개혁주의 교회 건설 및 복음전파의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주기철 교수로부터 이 시대 신학과의 중요성과 전망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현재 신학과에는 9명의 전임 교수가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어떤 학교의 신학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실력과 인품을 갖춘 교수진이라고 합니다. 교수들이 칼빈주의에 입각한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치고 있기에 신학과 학생들은 4년간 성경에 기초한 개혁주의 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각 전공 분야에 최고의 권위를 가지신 교수님에게 양질의 교육을 받음으로 수준이 높아지고 미래가 기대되는 학생이 됩니다.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늘 관심과 사랑으로 동기를 부어주시고 학생들은 그 사랑과 관심으로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신학과에 대한 한 만학도 여학생의 고백입니다.

신학과의 적성에 맞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살기를 다짐하고, 죽어가는 영혼에 대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구원 복음을 열정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하나님을 아는 것에 두는 자들은 신학 이후에 다른 학문이나 사회에 진출해 교회와 사회에서 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신학과는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가 추구하는 나눔과 섬김 등 기독교 정신과 조화를 잘 이룹니다. 목회자가 되기 위해 신학과를 선택한 학생들은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갖고 지역 교회를 섬깁니다. 또 많은 학생이 여름이나 겨울에 청소년과 대학생 수련회 등에서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의 섬김은 단순한 육체적 봉사에 그치지 않고, 바른 신학에 근거한 신앙을 가지고 지역 교회의 성도들이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바른 신앙관을 심어주면서 선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주기철 교수는 고신대에서 신학과의 사명과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고신대의 영적 분위기를 주도하는 것입니다. 신급 제한이 철폐되면서 불신자 학생들도 많이 입학합니다. 신학과는 신앙이나 학습에서 다른 학과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신학과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신학과를 졸업하면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목사가 되기 위한 신학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 군종 장교, 목회자, 선교, 신학, 청소년·찬양·기관·기독교 문서 사역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IT)에 신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이 급속하게 진행되면 그와 비례해서 많은 사람이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영적 갈급함을 가집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신학은 변함없이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진리를 사람들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주기철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 문명과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하나님이 이 세상의 창조자이자 통치자인 것을 가르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신대 신학과는 나의 신학의 틀을 만들어준 곳입니다. 목사로서, 그리고 교수로서의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곳이기도 합니다.”
고신대 신학과가 이 과 출신(91학번)인 주기철 교수에게 주는 의미입니다.
주기철은 영국에서 ‘The Function of Gal 6:11-18 in the Letter with Special Attention to v. 17’〔Bristol : Bristol University(Trinity College)〕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신 전체에 나타난 ‘고난’과 관련된 주제를 연구한 것입니다.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성경의 본문을 제대로 읽고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는 글 읽기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주기철 교수는 유학에서 배우고 깨우친 것들을 후배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과목은 암기해서 시험을 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는 또 학생들에게 공부를 떠나 매사에 성실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그에 맞는 학점을 준다는 것입니다.

주기철 교수는 기본적으로 바른 성경해석과 설교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각 성경의 기록 목적과 문맥을 바탕으로 한 성경해석을 어떻게 할 것인지 염두에 두고 연구합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통해서 일선 목회자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 쉽게 성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에 목회자들이나 신학생들, 심지어 성경연구에 관심이 있는 주일학교 교사들이나 성도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출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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