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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파트너 기독청소년] 서면교회 김신웅 학생2020년 02월 15일 [ 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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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어요”

김신웅 학생(서면교회 중고등부, 개금고 2학년) 

“고등학생이 되니까 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서면교회 중고등부 김신웅 학생(개금고등학교 2학년)의 말입니다. 1월 31일 서면교회당에서 중고등부 사역자 김창대 전도사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김신웅으로부터 중고등부 생활과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모태신앙인 신웅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 교회에 다닌다고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친구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질문하면 대답해주려고 애씁니다. 신앙은 그의 부모로부터도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친구들이 ‘신이 있는 게 맞냐’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도사님, 강도사님에게 물어보고 친구들에게 말해줄 수 있어서 좋아요. 반면 애들이 계속 그렇게 물어보면 한 번씩 신앙의 침체를 겪기도 해요. 갑자기 교회에 안 나갈 수도 있고요. 때로는 친구들에게 떠밀려서 교회 나가지 못하고 밖에서 노는 게 많았던 것 같아요.”


교회에서는 친구들이 서로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오후 예배를 드리려고 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서로 신앙생활을 잘하도록 잡아주고 격려합니다. 수련회에서는 고민도 나누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을 함께하는 교회 친구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신웅은 2019년에 중고등부 SFC 회장으로 섬겼습니다.


“저는 누구를 위로할만한 신앙을 갖지 못했어요. 많이 부족하고 주로 고민을 말해요. 중학교 때는 예배를 드리려고 하지 않았는데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아이들이 잡아줘서 함께하고 있어요. 신앙생활에 대해 서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교회 중고등부실 바로 옆이 교역자실입니다. 그래서 중고등부 학생들은 교역자들과 서로 잘 알고 공을 함께 차기도 합니다. 신웅은 김 전도사가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함께 포근한 인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웅은 새벽기도회에 몇 번 나가보고서는 이 기도회에 나오는 교역자들이 존경스럽고 새벽기도는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회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기억나는 김 전도사의 설교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을 지식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를 잊지 말고 읽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신웅은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에 사회복지학과가 있는 학교에 갈 계획입니다. 사회복지학과가 있는 고신대와 창원대학교를 마음에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를 생각한 건 지난해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진로를 선택하다 보니까 이왕 직장에 다닐 거면 사람들을 직접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회복지를 생각하게 됐어요.”


신웅은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어르신들을 섬기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교회 여름 수련회 때 ‘예천사랑마을’에서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지난해 중고등부 SFC 회장으로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펀펀데이’를 섬기기도 했습니다.


“중고등부에 가끔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전도사님이 이런 친구들을 불편해하지 않고 잘 잡아주셨으면 해요. 지금처럼 말씀도 잘 전해주시고요.”


신웅이 담당 전도사님에게 바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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