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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소개] 병원·의료 맞춤형 정보 전문가 양성합니다2020년 03월 14일 [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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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경영학부 보건의료정보관리전공 김경나 교수
보건의료정보사 자격 취득 가능…국제 자격증 도입 전망

“의료의 관심과 더불어 각종 정보의 홍수 및 빅데이터의 관리와 활용이 중요시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보건의료정보 및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 볼 수 있는 학문입니다.” 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부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 김경나 교수가 제시하는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의 적성에 맞는 학생입니다.


김 교수로부터 의료경영학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2018년 12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의무기록사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 면허 명칭이 변경되므로 평가·인증을 받은 교육기관만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1986년 고신대학교에 보건학과로 설립되어 현재 의료경영학과에서 의무기록사 양성을 위한 교육이 2020년부터 의료경영학부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양성합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구, 의무기록정보관리) 전공은 의무기록정보관리학에서 한층 더 확대·발전된 전공으로 급변하는 병원 정보화 기술의 발전 및 의료 맞춤형 정보,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 전공에서는 병원과 의료기관뿐 아니라 관련 기관에서 발생하는 보건의료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확인·유지 및 관리하여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한 제반 교육과정들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이 전공은 학생들에게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다음은 김 교수가 설명하는 이 전공의 장점입니다. “병원경영, 병원마케팅, 보건의료법규, 보건의료 인사관리, 원무 관리 등의 의료 분야에 대한 경영 관리적 접근과 의학용어, 해부생리학, 병리학 등의 기초의학 과목을 기초로 의료기관에서 생성·제공되는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학습을 통해 국가시험에 응시하게 되고 국가면허증을 취득하므로 보건의료정보관리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 전공 졸업생들이 보건의료 관련 학과에서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보건의료 관련 기관에서 전문인의 자부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가 추구하는 나눔과 섬김 등 기독교 세계관·정신과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이 어떻게 조화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김경나는 말합니다.


“고신대학교 의료경영학부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은 보건의료정보를 다루는 전문가를 양성함과 동시에 학과 기도회, 경건회와 경건 모임, 공동체 훈련, 기독교 관련 필수교양과목 등을 배움으로써 대학 생활 전반에 걸쳐서 참된 크리스천의 모습을 몸에 익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졸업 후 그들이 일하는 곳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기독교 세계관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어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데 일조할 것입니다.”
김 교수는 보건학과 1회 입학생으로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교수들의 지도와 안내로 의무기록사(현,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면허증을 취득하게 된 것이 지금의 보건의료정보관리를 접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보건학 상위 학위 과정과 학교 강의 및 종합병원 근무를 거치면서 막연한 이론으로서의 의무기록정보가 아닌 이론과 경험이 하나 된 진정한 의무기록정보(현, 보건의료정보관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보건의료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지금 기독교 정신에 기본을 둔 진정으로 필요한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김 교수는 ‘전·후기 베이비붐 세대의 질병 양상과 의료이용 비교’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8년에 경상북도 노인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역할 정립 방안(공저)과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보고서를 냈습니다. ‘알기 쉬운 기초의학용어’(공저/수문사/2019년) 등의 저서를 출판했습니다.


4차 산업 시대 IT 정보는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과 어떻게 융합할 수 있을까요?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은 △급변하는 4차 산업 시대의 의료 맞춤형 정보 및 빅데이터 시대에 대응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정보전문가로서 임상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 운영하는 기술과 역량을 보유하도록 지도하며 △병원 및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보건의료정보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과목들을 교육하게 되므로 IT 관련 데이터와 지식의 이해와 정보의 활용은 의료경영 정보화 기술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보건의료정보는 중요한 개인정보 중 하나이며, 보건의료정보의 핵심 원천데이터는 의료기관에서 생성·제공되는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입니다. 그래서 의무기록의 전문성 향상과 의료정보의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인력양성은 현대사회에서 중요합니다.”

김 교수가 보는 보건의료정보관리 전공의 중요성입니다.


이 전공과 관련해서는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면허증 및 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응시하여 취득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보사(HIM) 자격증이 있습니다. 조만간 국제 자격증이 도입되어 국제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제 암등록사, 국제 질병분류사, 국제 사인분류사 등의 자격증이 추가될 전망입니다.
이 전공 졸업 후에는 △보건의료정보관리 관련 기관의 주요업무 분야(70~80%) △의료 IT 및 빅데이터 관리 분야(대학병원급 보건의료정보관리부서 등) △요양병원 경영 및 행정 분야(보건의료정보관리부서 등) △보건의료정보 관련 공무원(보건의료정보관리, 의료지원 분야) △보건의료정보 관련 정부연구 분야(암등록센터,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의료데이터베이스 관련 통계 및 연구 분야 △준정부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건강보험심사청구 분야(대학병원, 종합병원, 요양병원, 보험회사 등) △보건의료정보관리 관련학과 전문교육 분야(전국 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의료경영학과 교수) △보건의료정보관리 정보보안·보호 관련 컨설팅 관련 분야 등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김 교수는 이 전공의 미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2020년부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평가·인증이 시작되면 평가·인증을 받지 못한 학교의 학과들은 국가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 이에 전반적인 보건의료정보관리 교육의 질이 개선되고 더 전문화될 전망이며, 교육과정이 국제표준보건의료정보관리 교과과정에 맞추어 확장·개편될 것이므로 국내보건의료 관련 기관뿐 아니라 국제적인 분야로도 진출 영역이 확장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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