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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파트너 기독청소년] 삼일교회 김대원 학생2020년 03월 14일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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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학생(삼일교회, 신도중학교 3학년)


“예전에는 교회 나가는 게 친구들에게 부끄럽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바뀌었어요.”
삼일교회 청소년부 김대원 학생(신도중학교 2학년)은 친구들을 전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교회로 이끌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들이 교회에 안 나가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세상 문화에 빠지기도 하는데 그러다 보니 신앙생활이 안되는 거 같아요. 학교 친구들은 평일에는 학원에 다녀서 주일에만 놀아요. 저는 예배해야 해서 친구들과 주일에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삼일교회당에서 어머니 뱃속 때부터 교회에 출석한 김대원으로부터 청소년부에서의 활동, 기독인으로서 어떤 비전을 갖고 삶을 살 것인지 들어봤습니다. ​

대원은 그의 부모, 교회 교역자와 선후배들에게서 신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님이 제 신앙을 잡아주셔요. 어떻게해야 한다고 알려주시고요. 고민이 많은 시기다 보니까 엄마 아빠가 ‘하나님께 구하고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셔요. 그렇게 기도하니까 뭔가 잘 이루어지는 것을 느껴요. 전도사님이 저에게 신앙을 도와주셔서 더 발전하는 거 같아요.”

교회 선배로부터도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수련회에서 기도가 안 돼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 졸업한 형이 대원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기도가 잘 되게 해달라는 기도에요. 그 형과 기도하고 나서 기도가 잘 나와요.”청소년부 담당 교역자인 박기운 전도사로부터 기도를 배웠습니다.


“제가 기도할 때 옆 사람을 의식하고 부끄러워했어요. 그래서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해요. 전도사님이 설교하고 나서 ‘기도는 이렇게 하는구나’라고 깨달았어요. 그래서 집에서 기도해요.” 최근에 새벽을 깨우기도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게 쉽지 않지만, 몇 번나갔습니다.“힘들지만, 잠을 깨고 가서 말씀을 들으니까 하루가 다른 거 같아요. 다른 날과 다르게 활기차게 활동했고요.”


대원은 악기를 잘 다루는 전도사님으로부터 드럼을 배웠습니다.“저희 수준에 맞게 잘 대해주셔요. 대화할때 말투도 그렇고요. 저희에게 악기도 잘 가르쳐주셔요. 찬양팀이 연습할때 한 번씩 오셔서 ‘이렇게 하자’고 가르쳐주셔요.”대원은 청소년부 아이들을 신앙으로 잘양육하고 이끌어주는 친근한 박 전도사가 오랫동안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박 전도사의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역자가 자주 바뀌면 서로가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대원은 교회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스마트성경통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5장씩 성경 말씀을 읽고 부모와 함께 그 말씀을 나눕니다. 대원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CCM 가수와 작곡가 쪽에 관심이 있습니다. 앞으로 일반고등학교에 가서 진로를 좀 더 생각하려고합니다.
부모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대원은 “교회다니는 게 부끄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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