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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신대학교 졸업생을 만나다2020년 02월 20일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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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래로 복음 전하고 싶어요

캄보디아 유학생 캇 비쥐카(음악과)


​“하나님이 저를 4년 동안 훈련하셨어요. 고신대학교를 통해서 지식적, 신앙적으로 많이 자랐고 성장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캄보디아 유학생 캇 비쥐카(음악과 16학번)의 졸업 소감입니다. 그는 2월 20일 고신대에서 학위와 함께 총장상을 받았습니다. 고신대에서 언어연수와 함께 음악을 공부하고 졸업한 비쥐카를 이날 만나 그동안 학교생활과 미래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고신대에서 좋은 교수, 선생님, 친구들을 만나 매우 기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에게 감사드려요. 고신대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잘 돌봐주셔서 한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비쥐카는 캄보디아에서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국인 선교사가 세운 호산나학교에 들어가 12학년까지 공부했습니다. 이때 성경을 공부하고 교회에 나가면서 신앙이 자랐습니다.

2015년 9월 고신대에 와서 한글을 배우고 2016년 3월 고신대에 입학했습니다. 비쥐카는 수영로교회 성도들의 생활비와 학비 등의 도움으로 공부하고 졸업했습니다. “수영로교회 성도님들에게 정말 감사해요. 많은 분이 후원해주셨어요.” 그는 고신대 일반대학원에서 2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졸업 이후 노래와 찬양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고자 해요. 음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싶어요.”


비쥐카는 캄보디아에서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기독교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하면서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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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일하며 좀 더 공부하고 싶어요”

전체 수석으로 표창장 받은 ​장다은(간호학과)


“수석을 할지 전혀 몰랐어요. 과분하게 채워주셨어요.” 2019학년도 고신대학교 간호학과 졸업생 장다은(김해 지구촌교회)의 말입니다. 그는 2월 20일 고신대 전체 수석으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이날 그의 어머니와 함께한 다은으로부터 학교생활과 미래의 꿈을 들어봤습니다. “2학년 때 휴학하고 태국에 6개월 단기선교를 다녀와서는 ‘열심히 해봐야겠다’라고 마음먹었어요.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열심히 했어요.” 그의 어머니는 태국 선교사가 딸의 중심을 잘 잡아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국제보건동아리 ‘솔라’(솔트엔라이트, 소금과 빛) 회장으로 활약했습니다. 2학년 말부터 큐티 모임도 함께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딸이 큐티 모임을 하면서 엄청나게 신앙이 깊어졌다고 말합니다. 다은은 간호학과 교수들의 신앙이 엄청나게 좋다고 말합니다. “진로뿐 아니라 신앙적인 상담을 잘 해줘요. 직장생활을 할 때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게 뭔지 교수님들을 통해 배웠어요.” 다은은 2019년 1월에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으로 인턴십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캠퍼스를 떠나 간호사로 서울아산병원에서 3월 1일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다은은 앞으로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대학원에 가고자 합니다. 좀 더 배워서 아픈 사람들을 돕고자 합니다. 그는 병원에 근무하면서 병원의 프로그램을 활용함으로 해외연수와 함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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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게 기대돼요
우간다 유학생 모세…신학석사(Th.M.)



“고신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은 게 영광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 2019학년도 고신대 우간다 유학생 모세(ELIABU JOHN MOSES)의 말입니다. 그는 2월 20일 신학석사(Th.m) 학위증을 받았습니다. 2월 21일 모세로부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그는 2015년 고신대에 와서 3년 영어 목회학 석사과정(M.div)을 끝냈고, 이번에 2년 영어 신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성경적 선교적 관점을 통한 이테오족의 문화적 세계관 변화’란 제목의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습니다. 모세는 우간다에서 고교 교사로 일하다가 고신대에 왔습니다. “석사 두 번을 한 것은 신학을 깊게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성경 말씀을 더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모세는 고신대는 물론 창원 한빛교회(담임목사 신진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5년 동안 한빛교회 영어예배에서 말씀 증거 등으로 섬겼습니다. “고신대가 내 집 같고 편안해요. 한빛교회에 정말 감사해요. 석사 두 번 하는 동안 많이 지원해주셨어요.” 모세는 3가지 계획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3월 25일 출국 예정입니다. 다니던 교회 협력 사역과 교회 개척, 현지 쿠미대학교 사역이 예정돼있습니다. 모세는 고신대에서 배운 것을 우간다에서 충분히 풀어내고자 합니다. 출국하기 전까지 무릎을 치료받고 ‘기도’ 소책자를 쓰고자 합니다. 또 책도 많이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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